[시사논설] 한국의 정체성

등록일 2003.05.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작문시간에 작성했던 시사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로 앙드레김이 있다. 앙드레김은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외국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소위 말하는 '패션외교사절'이니 하는 것으로 말이다. 하지만 과연 그의 디자인이 진정한 '한국적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앙드레김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한복의 선에서 모티브를 얻고 우리의 전통적인 무늬를 과감히 사용해 화려하고 전설적인 분위기이다. 그가 생각하는 한국적인 디자인이란 외국인들이 알고 있는 한국의 선, 한국의 문양, 한국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내는 것이다. 그의 작품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환타스틱'. 즉, 환상과 전설, 그리고 동양적 이미지이다. 그러면서 그는 그의 작품에서 미지의 세계로서의 한국에 대한 환상과 신비한 동양에 대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과거와 허구를 빌어 한국의 미(美)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 주체적으로 형성한 이미지라기보다는 남의 시선에 의존한 이미지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참고 자료

디자인 문화 비평; 디자인과 정체성 (김민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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