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를 읽고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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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소개>

<작가소개>

서두

내용 및 감상

맺음말

본문내용

서두
나는 사람은 미완성의 동물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래서 자기개발서적을 즐겨 읽는다. 서점에 종종 들려 이런저런 책들을 둘러보지만 나의 관심사는 자기개발 서적에 오랜 시간동안 발을 멈추곤 한다. 이 책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다. 제목부터 여느 자기개발서와는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있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와 같이 제목에서부터 깊게 품기는 매력은 없었지만 시중에 많은 책과는 뭔가 달라 보이는 곳이 있었다. 제목과 표지 보다는 목차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이 책을 선택해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책을 읽을 때 많은 사람들은 오류를 범한다. 우리가 물을 마심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밥을 먹는 것 또한 허기를 채우기 위함이다. 모든 일에는 본래의 목적이 있듯이 이 책의 목적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한다. 이 책의 중요성이나 소중함은 단지 행간에 있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감동받기 위해 우리는 이 책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행동으로 옮겨서 우리의 삶이 성공의 습관으로 무장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내려 갔을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아무리 많은 보석과 구슬이 있더라도 꿰는 노력이 없다면 시간낭비가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 자료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정진홍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