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경제연구] 한국이 동북아 중심국가가 되기 위한 조건과 전망
- 최초 등록일
- 2003.05.23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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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면서
1. 수도권 허브 포트 개발의 필요성
2. 동북아 물류 시스템과 물동량 전망
3. 수도권 허브포트 개발의 경제적 효과
6. 디지털 타임스에 실린 동북아 허브의 조건
7. 동북아 중식 국가가 되기 위한 조건과 전망의 결론
본문내용
들어가면서
각국경제 연구의 마지막 시간 대체로 리포트를 내게 되었다. 내용은 동북아 중심 국가가 되기 위한 조건과 전망인데, 결국은 동북아의 허브 포트가 되는 것이 동북아 중심 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료를 찾게 되었다. 한국은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제 1 목표를 동북아 중심국가로의 한국을 외치고 있다. 지금부터 동북아 허브로의 나아감을 알아보자.
1. 수도권 허브 포트 개발의 필요성
A. 수도권 허브 포트 개발과 국가경쟁력 강화
동남아의 경우 홍콩과 싱가폴항이 허브 포트로서의 위상을 굳건하게 구축하고 있는 반면 동북아에서는 상해, 부산 등이 허브 포트의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이 국력을 기울이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상해항을 확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상해항이 동북아의 허브 포트로 부상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가고 있다. 상해항은 포동지역의 개발과 함께 상해의 국제 물류거점으로서 지경학적 위치를 바탕으로 취급 물동량을 급격히 늘려가고 있다. 상해항의 2000년 컨테이너 물동량은 561만 TEU로 이미 세계 6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00년에 754만 TEU를 처리함으로써 세계 3위의 컨테이너항으로 부상하였지만 지경학적으로 불리함을 안고 있는 부산항의 경우 상해항의 지속적 성장의 결과 동북아의 지역 항만으로 전락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