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소개글

책의 내용이 사실이 아닌 소설임을 밝히고 있지만 너무 리얼하고, 또 그 분노나 안타까움, 놀람 등이 바로 느껴지는 정도의 책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정에서 아버지에게 맞으면서 자란 남자가 집을 남게 되고 아버지의 술병에 독을 타서 죽게 한 후 커서 좋은 부인을 만나게 되었고 좋은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자신의 아이들과 캠핑을 가서 겪는 일로 좋은 사람들과 지내다가 갑작스레 일어난 카누 사고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자신의 막내 아이가 유괴되는 일이 벌어지고 수사 후 처참한 죽임을 당한 경험을 하며 3년 반을 고통스럽게 지내다가 배우자인 낸이 부르는 하나님의 호칭 '파파'라는 이름으로 온 쪽지에 가족들을 속이고 자신의 딸이 죽임을 당했던 오두막으로 떠나 예수님과, 하나님, 그리고 “사라유” 라고 하는 성령님을 만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용서하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했던 일들을 용서하고 또 자신의 딸이 묻힌 곳을 찾아가 그 아이를 편하게 놓아주는 것 까지 하는 일들을 정말 믿지 못할 만큼의 체험을 하고 현실로 돌아와 사고를 당하고 기억을 찾을 때에 자신의 죄책감에 휩싸인 케이트를 어두움 속에서 꺼내어 주고 미시의 시신이 있는 곳을 찾아가 그 아이에게 죽음을 주었던 살인자를 잡게 되고, 그로인해 그 전의 피해자들의 시신까지 찾는다는 이야기가 쓰여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