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외식산업

목차

Ⅰ. 서론
1. 외식산업이란?
2. 1980년대의 외식산업 성장배경
3. 1980년대 외식산업의 태동 과 성장

Ⅱ. 본론
1. 1980년대 전반적인 흐름과 특징
2. 올림픽으로 인한 외식산업의 성장
3. 올림픽개최로 외식산업의 파급효과 및 부정적 영향

Ⅲ. 결론
1. 시사점
2. 참고자료 출처

본문내용

1980년대는 한마디로 '외식산업의 태동기'라고 할 수 있다. 국제적 행사인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외식산업 성장의 기폭제로 작용했다. 올림픽이 열린 이듬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39.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투모루 타이거'라는 레스토랑의 등장이 패밀리 레스토랑의 시작이후, 이어서 코코스가 창업하였다.
여러 업태의 출현이 이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아메리카나, 쟈뎅, 찡구짱구, 웬디스, 피자헛, 크라운베이커리, 도토루, 만리장성등이 출현하여 시장을 놓고 각축을 벌였다.

-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전후에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패스트푸드 레스토랑과 패밀리레스토랑의 증가
- 외식 붐을 타고 늘어난 레스토랑의 증가
- 해외 유명브랜드의 도입으로 기존 국내 외식사업소의 대형화
- 각종 규모의 모임을 겨냥한 대형뷔페의 등장
- 레스토랑의 고급화로 객단가의 증가
- 중, 대기업의 외식업 참여로 체인화의 증가

<중 략>

-1980년대 후반의 우리나라 GNP는 2194~4127(US dollar)정도
-외식산업의 적응 성장기로 중소기업, 영세업체 난립
-식생활의 외식화, 레저화, 가공식품의 추세 증가
-패스트 푸드 및 프랜차이즈 중심이 시장을 선도하며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숍, 호프점, 베이커리, 양념치킨은 약진
-주요 외식산업체 : 맥도날드(1986), 피자인(1988), 코코스(1988), 도토루(1989), 쟈뎅(1989), 나이스데이(1989), 크라운베이커리(1988), 만리장성(1986) 등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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