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리더쉽 소개

목차

1. 리더는 순리를 쫓는다
1) 상상력과 열정이 동력이다
2) 세상은 인간 속에 들어있다
3) 당당하게 홀로 서는 낙관론자
4) 편을 가르는 순간, 모든 것은 불완전해진다.

2. 리더는 비전을 제시한다.
1)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말하라
2) 복종자가 아니라 추종자를 만들어라
3) 리더의 약속이 제국을 만든다.
4) 동지 같은 참모, 참모 같은 동지

3. 리더는 길을 만든다.
1) 꿈을 결집시키는 자가 리더다.
2) 가장 앞에서, 가장 먼저 길을 열어라
3) 리더는 속도에 사활을 건다
4) 성을 쌓는 자, 성을 넘는 자

본문내용

현재 우리가 살 고 있는 21세기는 매우 변화가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한 곳에 정착되어 그 생활에 물들어버린 20세기와 다르게 정보화 간소화 로 인해 여러 상황들이 가변적이다. 그 와 결부 되어 현재 기업에서도 이러한 변화된 상황에 부합되는 리더를 찾고 그 리더십을 키우려 하는데 약 800년 전 몽고를 다스렸던 칭기스칸의 리더십이 부각 되고 있다.

약 800년 전 칭기스칸이 다스리던 몽고는 그 당시 인구수가 100~200만 이었지만 중국에서부터 시작하여 유럽 지역까지 즉 유라시아 대륙의 1억에 가까운 인구를 150년간 통치했던 위대한 지도자 이다. 지금과 같이 통신과 이동수단이 발달되지 않았던 그 시대에 그 커다란 대륙의 여러 가지 사상 종교 인종들이 부딪치지 않고 마치 현재의 지구촌 시대를 연상시키듯 별다른 분쟁 없이 융합 하였다. 이 과정에서 칭기스칸의 리더십이 부각 되었는데, 그 리더십의 배경에는 유목민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다. 유목민 리더십이란 유목민의 삶에서 비롯된 리더십을 의미 하는데 유목민들은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리저리 떠도는 삶을 살기 때문에 변화하는 상황에 따른 적응력이 뛰어 나다. 또한 그들은 한 곳에 정착하지 않기 때문에 간소화된 휴대품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특성을 지닌 칭기스칸은 정복전쟁에서 점령지의 종교 사상 등을 모두 받아들이며 점령지의 생활에 적응 해 갔으며 또한 창의, 아이디어, 기술을 상황에 맞게 잘 응용하여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유연성을 갖추었고 포로라 하더라도 능력이 있다면 등용하였으며 몽고족이라고 우대하지 않았으며, 속도와 정보를 중시하는 마인드를 가졌다. 현대 시대에서나 볼 수 있는 열린 사고와 개방형 사회 또한 벤처마킹의 지혜를 가졌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기업에서 칭기스칸의 리더십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그들이 원하는 리더십은 과감한 추진력과 학연 지연 등을 배제한 철저한 능력위주 등용 목표를 이루기위한 끊임없는 인내력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수용할수있는 능력 조직원 들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꿈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에는 이루는 능력을 말하는데 그것은 모두 칭기스칸의 리더십과 부합한다. 그 리더십은 다음과 같다.

1. 리더는 순리를 쫓는다

1) 상상력과 열정이 동력이다
상상력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열정이 없는 상상력은 망상이나 공상과 다름이 없다 열정이 뒷받침 되는 상상력만이 현실에서 의미를 갖는다.

참고 자료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김종래(신문인) 저 크레듀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