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광고와 worst광고

목차

[1]내가 생각하는 best 광고
1.광고주 : KOBACO (공익광고협의회)
2. 제품명 (광고명) : 안과 밖이 다른 가족
3. 매체 : TV CF
4. 내용
5. 위 광고에 대한 나의 비평

[2]내가 생각하는 worst 광고
1. 광고주 : 한국야쿠르트
2. 제품명 (광고명) : LOOK (야쿠르트 소녀시대 다이어트 look편)
3. 매체 : TV CF
4. 내용
5. 위 광고에 대한 나의 비평

본문내용

1. 광고주 : KOBACO (공익광고협의회)
2. 제품명 (광고명) : 안과 밖이 다른 가족
3. 매체 : TV CF
4. 내용 : 이 광고는 사회에서 타인을 대하는 '나'의 모습과 가정에서 가족을 대하는 '나'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부각시켜 우리를 반성하고 생각하게 만들고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중 략>

5. 위 광고에 대한 나의 비평
먼저 Best 광고란 말을 듣고 여러 공익 광고들이 머리에 스쳐갔다. 훌룡한 공익광고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광고를 best로 뽑아봤다. 위의 <안과 밖이 다른 가족>이란 광고는 사실 창의성이 돋보인다거나 소름이 돋는 것은 아니었다.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해 우리에게 반성을 강요하거나 가족에 대한 나의 태도를 질책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어느 정도 유쾌한 사운드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우리와 닮은 사회와 가정에서의 상반되는 누군가의 모습을 그려내어 약간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지만 많은 공익광고가 그러하듯이 위 광고 역시 일상의 우리 모습을 그려내어 가장 가까운 또 가장 챙겨야 할 가족에 대한 지금 나의 태도는 어떤지 생각하고 반성하게 만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