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본 나

등록일 2003.04.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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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 한다’
무의식과 자아 초자아의 관계를 배우며 나는 데카르트의 말이 생각났다. 한 인간이 합리적인 이성의 지배를 받는다는 교육을 받아온 나로서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프로이드의 사상과 맞닥뜨리면서 처음에는 사뭇 당황스러웠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니‘ 20여 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나는 많은 사람들과 갈등과 욕구의 충돌을 느끼며 살아왔으나 그 때마다 합리적이고 실증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는 아주 적었다. 대부분 적당히 상황을 모면하거나 망각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이다. 물론 완전한 인격체를 갖추지 못한 인간으로서 그럴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나 자신도 모르는 말이나 반응을 하고 뜻하지 않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관할하는 것은 무엇일까?
물론 기억나지 않는 아주 과거에 나의 모습은 알 수 없다. 아마도 배고프거나 아프면 울고, 만족하면 바로 웃는, 쾌락의 원리에 따라 작동하는 아주 본능적인 인물이었을 것이다. 성장에 따라 자아도 발달되면서 나의 원초아는 베일에 가려져 점점 초자아에 의해 작동되었다. 그래서 인지 이성적으로는 원초아적 나를 무시하면서 살아왔다.
프로이드는 현실 속의 자아의 의식과 무의식이 존재하여 꿈에 표출된다고 말했는데, 나는 이 사상에 동조한다. 아주 가끔이지만 성취몽과 복수몽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것을 꿈에서는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꿈꾼 것으로 대리만족 하기도 한다. 꿈은 수면 중의 정신활동이기에 낮에 있었던 일을 연장하여 해결하기도 하고 사회 환경에서는 규범에 위배되기 때문에 하지 못한 거친 행동들도 꿈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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