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백범일지
- 최초 등록일
- 2003.04.14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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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ㅎㅎ 열심히 한다고 했어요ㅡㅋ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방학 때 사두었다가 읽지도 않고 방에 처박아 두었다가 8월 15일광복절날에 읽게 되었다. 백범일지에는 내가 모르는 단어들이 많았다. 하지만다행히도 밑에 친절하게 단어의 뜻이 적혀 있어서 그나마 읽는데 불편하지 않았다
난 이 책을 읽는게 재미없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오히려 재밌었다. 김구선생의 탄생부터가 나는 웃게 만들었다. 김구 선생의 어머니가
난 이 책을 읽는게 재미없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오히려 재밌었다. 김구선생의 탄생부터가 나는 웃게 만들었다. 김구 선생의 어머니가
진통이 일어난지 6, 7일이 지나도 순산이 되지않고, 어머니의 생명만 위태로워져 김구선생의 아버지가 길마를 머리에 쓰고 지붕에 올라가 소의 울음소리를 내자, 김구 선생이 태어난 것이다.
이것말고도 아버지의 숟가락을 발로 디디고, 분질러서 엿 바꿔 먹다가 아버지RP 들킨 일, 아버지께서 이부자리 속에 숨겨둔 돈으로 떡사먹으로 가다, 아버지께 또 들켜서 죽도록 맞고, 장련 할아버지 집에서 몇 일 자고 돌아온일, 다른 아이들에게 얻어맞고 집에가 식칼을 들고 쳐들어가서 또 얻어터지고 칼만 빼앗기고 돌아온일...등 정말 웃긴 이야기들이 많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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