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행복 프리젠테이션

목차

1. 찬성의견
2. 반대의견
3. 첫 번째 논제
4. 두 번째 논제
5. 세 번째 논제
6. 공리주의의 결점 & 첫 번째 논제
7. 행위 공리주의와 규칙 공리주의
8. 도덕 기준 통용 조건
9. 추이율 & 양화가능성
10. 결론
11. 두 번째 논제

본문내용

전쟁은 목숨보다 더 중요한 국가나 민족의 정체성과 주권을 지키기 위한 고귀한 행위이다. 전쟁은 그 성질에서 전혀 다른 존엄을 부여 받는다.

적군을 죽여야 아군이 생존의 위협을 받지 않는다. 나 개인의 차원의 문제가 아닌 연대적 차원의 문제이다.

침략이 아닌 방어적인 입장에서, 정당방위 차원에서의 생존을 위한 본능이다.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살인은 어떤 방식으로든 정당화될 수 없다.

전쟁은 인간의 생물적 투쟁 본능에서 생기는 필연적 현상이 아니다.
지배계급의 이익을 도모하는, 계급사회에 그 원인이 있는 역사적 현상이다.
전쟁은 이런 배경에서 이뤄지는 살인이므로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

민간인, 노약자, 여성을 살인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 폭력 의지가 없고 적을 해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전쟁 중 살인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