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회][세특][학생부] 통합사회 세특 작성법 예문입니다. 예문을 다양하게 제시해 적용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세특 작성에 막막하신 분들이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8.10
- 최종 저작일
- 2022.08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통합사회 세특 작성법 예문입니다. 예문을 다양하게 제시해 적용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세특 작성에 막막하신 분들이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예문 1
2. 예문 2
3. 예문 3
4. 예문 4
5. 예문 5
6. 예문 6
7. 예문 7
8. 예문 8
9. 예문 9
10. 예문 10
11. 예문 11
12. 예문 12
13. 예문 13
14. 예문 14
본문내용
예문 1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존엄성을 보호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인 인권은 언제든지 침해받지 않고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통합사회 교과 시간에 학습한 후 이에 흥미를 느껴 우리나라 인권 유린 실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함. 인권 유린 실태를 조사하던 중, 부산광역시의 형제복지원 사건과 인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태에 관련하여 궁금증을 제기하고 그 전개 과정과 의의를 조사함. 인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은 송도의 어린이집 교사가 점심 식사 후 잔반 처리 과정에서 아이가 남긴 김치를 다 먹게 하다가 뱉자, 아이를 구타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공개되면서 논란을 일으킨 사건인데, 이런 사건들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제작하여 급우들 앞에서 발표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인권 유린 방지를 위해 사회단체와 정부의 적극적 협력과 특별법 제정 등이 필요함을 조리 있게 제시함. 아동 학대 사건 발표 이후 다른 사건도 자세히 조사해보았는데 그중 하나인 형제복지원 사건은 박정희 정부 시절 부랑아 단속이라는 명분으로 국가 보조금 횡령을 위해 복지원에 무연고자들은 물론 일반시민, 어린아이들까지 감금하여 최악의 인권 유린 사태를 불러옴. 예를 들면 아동 강제 노역, 성폭력, 살인, 암매장을 자행했고 아직도 그 과거사는 올바르게 청산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노함.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