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호밀밭의 파수꾼

소개글

고전 100선 도서로 선정이 된 호밀밭의 파수꾼에 관한 독후감입니다.
도서에 관한 간략한 줄거리 읽기 전 생각 읽고 난 후의 느낀점을 순서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이 도서를 선택한 이유는 작가 때문은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샐린저라는 작가가 누군지는 잘 모른다. 아니 아예 모를 정도로 많이 생소한 이름이다. 내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지나가다가 들어 봤을 이름도 아니고 아예 처음 듣는 이름이다. 그래서 나는 이 도서의 제목 호밀밭의 파수꾼을 봤을 때 이 도서의 제목은 솔직히 한 두 번정도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지 않았을까. 이 도서를 내가 들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읽기로 결정했으나 이 책은 유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명한 작가가 쓴 도서겠구나 라고 생각하였으나 역시나 이 도서의 작가는 내가 태어나서 난생 처음 들어본 이름의 작가였다. 아무리 그래도 도서가 작가가 유명하다고 다 좋은 책은 아닐 테이고 작가가 유명하지 않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고 한 들 그 책이 삼류이고 책이 재미가 없고 여운이 없고 감동이 없고 느낀점도 없을 정도로 한심한 책은 분명이 아닐거라고 나는 생각했기에 이 도서를 읽기로 결정을 하고 이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이렇게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우선 솔직한 내 감정으로 이 도서를 선택한 이유는 호밀밭의 파수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