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창업 자본][창업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창업의 정의, 창업의 특징, 창업의 인정범위, 창업의 자본, 창업의 사업타당성분석, 창업의 기존법인과 신설법인, 창업의 소규모사업

목차

Ⅰ. 서론

Ⅱ. 창업의 정의

Ⅲ. 창업의 특징
1. 평생직장에 대한 사고의 변화
2. 창업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
3. 소자본 창업의 증가
4. 창업유형의 다양화

Ⅳ. 창업의 인정범위
1. 타인으로부터 사업을 승계하여 승계 전 사업과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2. 법인전환, 조직변경후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3. 폐업후 사업을 개시하여 동종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4. 동종 사업의 범위(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2조 제2항)

Ⅴ. 창업의 자본

Ⅵ. 창업의 사업타당성분석
1. 시장성 평가
2. 수익성 평가
3. 경제성 평가
4. 사업역량 평가

Ⅶ. 창업의 기존법인과 신설법인
1. 기존법인이 영위하던 사업을 계속하면서 동일 장소에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여 동종의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2. 기존법인이 영위하던 사업을 계속하면서 동일 장소에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여 이종의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3. 기존법인이 영위하던 사업을 계속하면서 동일(다른)장소에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여 동종(이종)의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4. 기존법인의 대표이사가 다른 법인을 설립하여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5. 기존법인의 대표이사가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면서 대표이사를 겸임할 경우

Ⅷ. 창업의 소규모사업
1. 소규모 사업의 창업형태
1) 무사업장형
2) 점포형
3) 사무실형
2. 창업가능한 소규모 사업분야
1) 판매업
2) 서비스업
3. 소규모사업의 창업방법
1) 신규독립사업
2) 대리점(F.C)사업
3) 기존사업의 인수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소 말하는 시장성(marketability)을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유념해야한다는 점이다. 시장성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팔릴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한다. 흔히 어떤 아이템이 시장성이 있느냐하는 여부는 크게 세 가지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느냐로 판가름할 수가 있다. 즉 시장성이 있으려면 우선 시장의 규모가 커야한다. 다시 말해 인구가 많아야 한다. 이런 아이템이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게 될 경우 잠재적으로 팔릴 수 있는 숫자는 바로 시장의 규모이다. 그래서 상권분석에서 인구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둘째로 시장성은 아무리 인구가 많아도 실제 구매력이 풍부하지 않으면 빈 강정과 같은 것이다. 소비자숫자도 많아야지만 실질적으로 그러한 물건들을 살 수 있는 능력, 즉 구매력(소득)이 높아야한다. 상권 내 소비자들의 총소득은 어느 정도인지, 생필품의 구매에 어느 정도 지출을 하는지, 생활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은 어느 정도인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시장성은 인구가 많고 소득이 높다고 해서 높은 것은 아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이 돈을 갖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의도가 높아야한다. 한마디로 돈 많은 구두쇠는 시장성에서 별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이다. 목표소비계층이 돈을 쓰고자하는 구매욕구가 강해야 비로소 완전한 시장으로서의 고객이 탄생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장성의 세 번째 조건은 높은 구매욕구와 의도이다. 그 외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면 구매자격이 되겠다. 담배나 술과 같은 품목에선 소비자가 구매자격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물론 이런 경우는 극히 제한적이긴 하나 시장성의 다른 조건들은 충족됐다 해도 구매자격이 법으로 관습적으로 제한되면 시장성은 그만큼 없어지거나 축소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김문경, 원종하(1998), 벤처 창업알고 합시다, 기한재
김희철(2012), 창업경영론, 두남
김영문, 조현숙(2010), 창업 길라잡이, 집현재
서희열(2011), New 창업과 세금, 씨에프오아카데미
진영섭(2012), 돈 버는 부동산 창업 가이드, 한국학술정보
조영준 외 1명(2012), 창업특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연구, 한국디지털정책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