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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9.03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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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거리를 걸으면 참 멋진 패셔니스타들이 즐비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을 보며 우리는 생각한다. “나랑 무슨 차이지? 어떻게 저리 이쁘지?” 그렇다면 한번 유심히 보라.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매력적인 Face? 훤칠한 키? 그래. 그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결국은 공통점이 될 수 없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그들에게 물어보면 100이면 100 대답할 것이다. “악세서리!”
분명 그것들은 작고 소소하다. 누군가에게는 겉치장, 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명심해야한다.
악세서리가 없는 패션은 ‘노력 없는 성공’ ‘앙꼬 없는 찐빵’ 이라는 것을. 심심하고 남루한 Style이 장신구 하나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신된다. 그래도 수긍할 수 가 없다고? 그럼 기억해보고 경험해보고 생각해보자. 각자가 추구하는 ‘Life Style’은 다르겠지만 남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고 차별적인 동경스러운 시선을 받는 것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한번쯤은 꿈꾸었을 것이다. 당신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 혹은 파티를 가거나 예식장에 갔다. 절반 이상이 남들과 같은 남,여성 Suit 스타일이라고 하면 지루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부토니에, 보타이, 리본 헤어밴드, 목걸이, 귀걸이… ‘Accessory’ 하나로 당신은 특별하고 색다른 존재가 된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거릴 것이다.
리본 악세서리
요즘 Accessory들 어떤가? 생각하는 순간 떠오르는 것이 ‘가격’ 이다. 우리는 악세서리하면 반지, 목걸이, 귀걸이, 키링, 브로찌, 팔찌를 떠올린다. 보통 의미를 두는 날 또는 행위에 큰 맘 먹고 선물을 하는 ‘고가’이지 않은가? 설령 몇 만원대의 ‘중간’ 가격이라 할지라도 여러 가지 스타일을 표현하기위해 다수의 수량을 보유하기에는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서져버리는 저렴한 ‘길거리 노상’ 표를 사기엔 우리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어쩌라고!?’ 그래. 당신들의 눈을 번뜩이게 하고 귀를 쫑긋 세우게 해 줄 ‘저쩌라고’를 지금부터 알려주겠다. 내추럴하고 화려한 Color의 향연, 소프트하면서도 와일드한 Design, 군것질할 돈으로도 충분히 구매 가능한 ‘싼’ Price. 듣기만 해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엄친아’ 스타일의 모든 것을 다 갖춘 이것은 Ribbon이다.
더구나 다가오는 올 겨울시즌에 비주얼적이고 따뜻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니 말 그대로 ‘땡’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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