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세자매를 보고...

등록일 2003.01.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톤 체홉의 세자매를 읽은 것이 언제였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사실 이 극을 보기 전까지는 흐릿흐릿한 기억뿐 아무런 기억도 나질 않
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극을 보면서 조금씩 기억이 되살아났다.
난 세자매라는 공연을 이번에 처음 봤기 때문에 다른 공연과 다른점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 공연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연기를 잘했다 못했다 의 문제만은 아니였다.
인물들의 성격이과 행동들이 아주 잘 어우러지고, 동작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무대였다.
처음 공연장 안에 들어갔을 때 횡한 회색 바탕의 벽체에 썰렁한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흩어져 있는 의자 몇개. 마치 차가운 지하실 같은 공간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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