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의 노동의 개념] 헤겔의 노동

등록일 2003.01.07 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graysky97@hotmail.com

목차

Ⅰ. 서론
노동의 의미와 우리의 모습
문제제기: 헤겔의 노동의 개념에 대한 탐구의 시작

II. 헤겔 철학의 개관 ― 이성과 정신

Ⅲ. 노동의 개요
1. 노동을 통한 생활의 생산
1) 욕구로부터의 노동
2) 도구의 사용
2. 노동을 통한 자기의식의 형성
1) 승인운동
2) 노동의 의미: 주체의 대상화
3. 사회의 매개 또는 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
4. 자기 지양과 소외를 반복하는 노동: 노동의 내면화

Ⅳ. 헤겔의 노동의 개념의 정신사적 의의
1. 자기 자신의 양도로서의 노동
2. 목적론적 노동의 문제

Ⅴ. 결론: 노동의 현재적 의미의 재고

※ 참고 문헌

본문내용

헤겔에 있어서 욕구와 노동은 단순히 생명체의 사실적인 보존 활동만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생명체인 주체는 存在子를 실천적으로 동화시킴으로써 실재적인 자신을 객관화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노동은 물질적 욕구의 충족수단일 뿐 아니라, 주체의 고유한 자기표현이다. 인간의 행위[노동]는 대상에 대한 직접적인 부정이 아니라, 노동으로서의 '활동성'이며, '내용의 산출'이며, '형성작용'이다. 욕구의 충족은 노동에서 주관적이고 내면적인 욕구가 외적이고 객관적인 대상에 자신의 형식을 부여함으로써 자신을 실체적인 것으로 정립하여 주관과 객관이라는 一面性을 극복하고 양자의 통일을 산출하는 과정인 것이다. 욕구의 실현을 가능케 하는 노동은 욕구의 내용을 구체화하며, 매개된 욕구로 고양시킨다. 노동을 통해 매개되는 욕구는 대상세계에 대한 일방적 부정·無化일 수는 없다. 노동과정에서 대상의 자립성이 저항한다고 하여 대상을 소멸, 無化하려는 일면적 파괴행위는 노동과 노동주체 자체의 파괴와 부정을 초래한다. 노동은 주체와 객체의 매개중심이며, 노동을 통한 객체의 지양은 객체를 전제하고 있다. 즉 주체의 자기 동일성에 대한 확신은 타자 가운데서 이루어지며, 타자의 지양을 통해서 가능하므로 타자가 존재해야한다. 대상에 대한 단순한 파괴행위처럼 대상에 부정적으로만 관계하는 한 결코 이 타자의 지양과 양자의 종합에 이를 수 없다.

참고 자료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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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란드 러셀, 한철하 역, 『서양철학사』, 서울: 대한교과서,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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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 『헤겔의 생애와 철학』, 서울: 이음사, 1980.
최재희, 『헤겔의 철학사상』, 서울: 정음사, 1986.
황대연, 『헤겔에 있어서의 노동개념』, 서울: 지학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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