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최초 등록일
- 2002.12.30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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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정치
1)사법부
2)행정부
3)입법부
2. 사회
1)유태인사회
3. 경제
1)4대 과제
4. 세계와 이스라엘
1)이스라엘과 북아메리카
2)이스라엘과 유럽
3)이스라엘과 라틴 아메리카
4)이스라엘과 이벨로 아메리칸 문화협회
5)이스라엘과 아프리카
6)이스라엘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7)이스라엘과 한국
8)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
9)이스라엘과 북아프리카
10)걸프 연안국가
11)이스라엘과 국제 연합
12)세계의 유대인들
13)세계 시온주의자 협회
14)이스라엘을 위한 유태인 기구
15)이스라엘과 교황청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이라는 민족명은 이집트왕 메르엔프타하의 전승비문(戰勝碑文:BC 13세기 후반)에, 메르엔프타하에게 정복된 한 종족의 이름으로 처음 나타난다. 이스라엘인(헤브라이인)이 메소포타미아에서 가나안 땅(팔레스타인, 오늘날 이스라엘의 땅)에 들어온 것은 약 4,000년 전으로, 이곳에 정착하여 농경생활에 종사하고 야훼(여호와)의 신앙을 확립하였다. 주위의 강대한 씨족에게 압박당하여 일부 부족은 이집트로 이주하였으나, 그 후 이집트의 생활에 견딜 수 없어 모세의 인도로 팔레스티나로 귀국하였다. 전술한 메르엔프타하가 이스라엘을 격파한 것은 이 때였을 것이다. BC 11세기 사울은 이집트의 지배가 쇠약하여진 틈을 이용하여 가나안 땅의 선주민 펠리시테인(필리시티아인)과 싸워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다. 사울의 뒤를 이어 다윗은 예루살렘을 왕국의 수도로 정하고 이 곳에 왕궁과 야훼의 성전을 세웠다. 그 뒤부터 다윗 왕가와 야훼의 성전과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민족적 자각의 중심이 되었다. 다윗 시대의 이스라엘 왕국은 전성시대를 이룩하였으나 솔로몬왕이 죽은 뒤 왕국은 사마리아를 수도로 정한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과 남쪽의 유대(유데아) 왕국으로 나누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