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읽기방법, 주제
- 최초 등록일
- 2013.06.19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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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설의 3요소는 주제, 구성, 문체이다. 일반적 독자는 주제만 잘 알아도 된다. 그러나 줄거리만 아는 독자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파악하는 독자와 짜임새까지 모두 파악한 독자는 그 층위가 다르다. 피카소는 이러한 층위가 낮은 독자들을 잘 파악하여 특이한 그림을 그리고 돈을 챙김. 문학을 공부할 때는 아는 것만 얘기하면 충분하다. 모르는 것을 얘기할 대는 어떤 책에서 그러더라, 내 생각은 이렇다처럼 표현하면 된다. 채만식은 주제를 내놓고 독자를 가지고 논 대표적 작가이다.
주제는 테마 혹은 토픽, 또는 서브젝트라고 부른다. 서브젝트는 단순히 ‘제재’를 의미하며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이는 논설문이나 설명문에서의 주제이다. (강남스타일) 토픽은 중심이 되는 화젯거리로 토픽과 테마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이는 독자가 좋아하는 대중들의 생각을 의미한다. 젠틀맨 노래가 무엇일까, 이것이 임용에 나올까 하는 것이다. 테마는 작가의 중심생각, 관심사로써 싸이가 그 노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으로부터 무엇을 느낄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을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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