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애인이 청소년애개 묻는다`의 보통이뭔데? 를 읽고 본인의 감상과 장애인 차별철폐 및 장애인 인권강화방안

목차

1. 장애인이 청소년에게 묻는다.

2.장애인복지와 장애인 차별 철폐및 인권강화 방안
1) 장애 발생 예방 사업 강화
2) 학계의 노력 경주
3) 사회 환경 개선
4) 중앙정부 지방정부 협력적 관계 유지
5) 장애인자립생활 및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운동 전개
6) 장애인 차별 시정을 위한 시민권적 접근
7) 함께 사는 세상,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인식 전환

본문내용

1. 장애인이 청소년에게 묻는다.
보통이 뭔데?를 읽고 (지은이 쿠라모토 토모아키)

“보통이 뭔데?” 이 책이 알려진 것은 일본에서는 언제 알려 졌는지는 알 수 없어도
이 책에는 2008년 3월에 처음 펴냈고 일곱 번째 펴낸날이 2012년 4월이다
그러면 이 책이 말하는 한시각장애인이 청소년에게 묻는다는 멧세지는 얼마나 많은
비장애인이나 시각장애인이 아닌 장애인이 읽고 이해를 했을까? 우선 그것이 궁금하다.

토모아키는 약시에서 전맹으로 진행된 자신의 시각장애에 대하여 비관적이 아닌 긍적적이고 어떻게 보통사람들 과 별 다를것 없는 생애를 살고 싶어서 노력 하는 시각장애인이다.
비 장애인며 사회봉사경력을 토대로 복지사가 되어 보겠다는 나의 경우 몰라도 너무 모른다. 젊은 날 봉사라는 명목으로 자주 시각 장애인들과 지내 오던 나는 토모아키의 평범하면서도 솔직한 장애인 같지 않은 장애인을 처음 대 하는 것 같다.

< 중 략 >

2.장애인복지와 장애인 차별 철폐및 인권강화 방안
1) 장애 발생 예방 사업 강화
장애는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이 있다. 선천적인 것에는 산모의 건강이 우선적이다. 임신 중 약물 복용, 매독, 임질 등 질병에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후천적으로는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장애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요즈음 사회에서는 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수가 많다. 교통사고, 작업 중 사고 거의 모든 것이 안전사고인데, 장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2) 학계의 노력 경주
의학계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임신 중 태아 들에 대한 철저한 주의. 특히 요즈음은 결혼이 전반적으로 늦기 때문에 노산에 대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근로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작업장의 환경의 개선도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