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었던 해

등록일 2002.12.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아무일도 없었던 해에 대한 첫 느낌
본론: 아무일도 없었던 해가 담고 있는 의미
① 만력제
② 척계광
③ 서양사와 동양사의 관계속에서의 의미
결론: 요약과 평

본문내용

서문에서 밝히듯이 1587년이라 해는 스페인의 무적함대와 영국 함대와의 전쟁이 일어나서 이후 펼쳐지는 제국주의 시대의 주도권 싸움으로 유럽의 역사의 판도를 결정짓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던 해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던가를 밝혀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그 내면에는 어떠한 역사적 과정을 통해서 그 이전까지 모든 면에서 서양 사회를 압도하던 중국이 뒤지게 되었는가를 살피려고 하였다. 또한 문장의 섬세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복잡한 논증 과정을 거치지는 않았지만 사실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하는 문장 서술 방식을 들 수 있다. 마치 한 편의 잘 쓰여진 역사 소설을 접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쉬운 문장의 구사와 아름다운 묘사는 역사에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도 이 시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물을 통한 역사 서술이지만 당시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가 아울러 가능하도록 하는 서술 방식으로 비전문가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개인적으로는 비슷비슷하게 살아가는 일 상 속에 흐르는 듯 안흐르는 듯 흘러가는 세월 속에 급격하게 가시화되지는 않았지만 이 책에서 명조의 멸망의 기운을 읽어내듯 커다란 힘이 숨겨져 있다는 점을 그저 비슷비슷한 하루하루 한시간 한시간이 하찮은 것이 아님을 느끼게 해준 책 이였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