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환자의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13.05.11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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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화상의정의
2.화상의 깊이와 넓이
3.화상의 종류별 원인
4.화상간호의 3단계와 목표
5.화상의 원인에 따른 처치
6.합병증 및 예후, 주의사항
본문내용
> 화상의 정의 <
주로 열에 의해 피부와 피부 부속기에 생긴 손상을 의미
화상의 약 90% 정도가 뜨거운 액체나 물건, 화염, 일광 등에 의해 생기며, 전기화상이나 화학 물질에 의한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화상의 경우 눈에 띄는 화상병변이 적어도 내부조직이나 장기의 손상이나 심지어는 심장의 부정맥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화상의 깊이와 넓이 <
> 화상의 깊이
1도 화상
- 표피층만 손상된 상태로 화상을 입은 부위에 홍반이 생깁니다. 대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 된 경우, 고도의 발열에 순간적으로 접촉 또는 노출됨으로써 생깁니다. 이때 약간의 통증과 부종이 생깁니다. 이러한 증상은 약 48시간 후에 거의 없어지며, 피부의 감염에 대한 방어력은 유지됩니다.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화상을 입은 후 5~10일 사이에 비늘모양으로 표피가 벗겨지면서 반흔(Scar)을 남기지 않고 치유됩니다. 치유 시기는 통상적으로 3~7일 정도입니다.
2도 화상
- 표피 전부와 진피의 일부를 포함하는 화상입니다. 2도 화상의 대부분은 물집이 생기고, 피하조직의 부종을 동반합니다. 물집을 제거하면 삼출액이 나오고 적색의 윤기 있는 진피가 나타납니다.
- 표재성 2도 화상의 경우 감염이 없을 때 10~14일 이내 치유가 됩니다.
- 심재성 2도 화상의 경우 진피층 대부분을 포함하는것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3~5주 이내로 치유되지만 감염이 되면 반흔을 남기고 치유되게 됩니다.
3도 화상
- 표피, 진피의 전층과 피하지방층(피부전층)까지 손상이 파급된 상태로 통증을 전달해야하는 말초신경과 혈관이 파괴되어 통증을 느낄 수 없습니다.(1~2도 화상을 동반하면 심한 통증)
- 피부 구조물 전체의 손상이기에 피부 이식수술이 필요합니다.
4도 화상
- 피부의 전층과 함께 피하의 근육, 힘줄, 신경 또는 골조직까지 손상받은 경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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