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관련 검사 시술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3.04.21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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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계 관련 검사 요약
목차
1. 컴퓨터 단층 촬영 (Computed Tomography)
2. 자기공명영상 (Magnetic Resonance Imaging)
3. 뇌파 검사(Electroencephalogram, EEG)
4. 요추 천자(lumbar puncture)
5. 뇌혈관 조영술(cerebral angiography)
6. 대조천자 (cisternal puncture)
7. 척수조영술(Myelopram)
8. 양전자 단층촬영 PET (positron emission tomograghy)
본문내용
1. 컴퓨터 단층 촬영 (Computed Tomography)
1) 정의
- X선 발생장치가 있는 원형의 큰 기계에 들어가서 촬영하며 단순 X선 촬영과 달리 인체를 가로로 자른 횡단면상을 획득하는데 대부분의 장기 및 질환에서 병변이 의심되고 정밀검사를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기본이 되는 검사법
2) 검사 방법
- 조영제를 정맥으로 주사 맞으며 검사를 받는 경우, 가끔 구토증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조영 증강을 하는 검사를 시행할 때에는 검사 전 6시간 동안 금식하는 것이 필요함
- 두부 CT scan의 경우에는 금식 시킬 필요는 없으나 환자가 쉽게 오심을 느끼는지 사정
- 복부 촬영 시에는 경우에 따라 물이나 경구용 조영제를 마신 후 촬영한다.
- CT 검사 전에는 대부분 겉옷을 탈의하고 면섬유로 된 가운으로 갈아 입음.
3) 진단 질병
- 모든 장기의 종양성 질환을 파악하는데 사용됨
- 특히, 원발성이나 전이된 뇌종양 발견에 큰 도움이 됨.
<중 략>
1) 정의
- 요추천자를 통해 뇌천수액을 채취할 수 없을 경우 연수막조에서 뇌조천자를 실시
2) 검사 방법
- 침상의 가장자리에 머리에는 모래 베개를 대어 측면으로 눕게 하여 경추와 머리가 흉추부위와 똑바르게 한다.
- 머리를 전방으로 굴곡 시키고 단단하게 고정시킨 후 목 뒷부분에 면도준비를 하고 국소마취 후 시행한다.
- 대후두공 가장자리와 첫 번째 경추판사이 후두골 아래에 탐침이 있는 바늘을 삽입해 뇌척수액을 채취한다.
* 바늘의 깊이를 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깊이는 6.5~7cm 정도를 찌르는데, 일반적으로 피부에서 대조까지의 깊이는 4~6cm임으로, 일단 약 3cm깊이를 찌른 후 세심하게 단계적으로 삽입하는 방법이 안전하다.
3) 간호
- 목 뒷부분의 면도를 한다.
- 대상자는 머리를 앞으로 구부린 채 침대 측면에서 측위를 취한다.
- 부위가 C1과 두개골기저 사이인 것을 제외하고는 요추 천자시와 동일하며 머리가 돌아 가지 않도록 절차동안 머리를 꽉 잡고 있어야 한다. 목이 회전하면 바늘이 연수에 손상 을 입힐 수 있다.
- 연수손상을 암시해주는 호흡곤란, 무호흡 또는 청색증과 같은 증상을 감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