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고백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논리와 사고라는 과목을 수강하기 전에 꽤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업을 접하고 나니 너무나도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강의하신 교수님 덕에 아주 조금이나마 논리란 어떤 것인가를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철학자의 고백'을 읽고는 내 논리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을 살 때 두께가 얇아 '쉽게 읽을 수 있겠지'라고 우습게 생각했다가 막상 책을 펴고 몇 줄 읽고 나서, 등에선 식은땀이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즉,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수준으로 이 책을 일주일이라는 기간 안에 다 읽고, 그 내용을 전부 파악하여 나의 생각을 논의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나름대로 주제를 가지고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에서 테오필과 에피스테몬의 대화를 통해 신과 악마에 대한 철학적 진리를 구하고자 하였습니다. 여기서 신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지만 결국 인간은 신과 다른 길, 개별화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 모든 인간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불공정성의 오류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다시말해 신이 선택된 자만을 사랑하면, 그들은 한 인간을 다른 한 인간에 앞서 더 사랑한다는 점에 충분히 고개를 끄덕이겠지요. 거기에 따라 모두가 구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일 신이 한 인간을 사랑하고 다른 한 인간은 미워한다고 말하면, 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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