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항생제를 대체할수있는 생리활성물질
- 최초 등록일
- 2002.12.14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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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항생제 이야기
1.1.항생제의 정의
1.2.항생제의 종류
2.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
2.1 생리활성물질이란?
2.2 인삼의 효과
2.3 동충하초의 효과
2.4 콩의 효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및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2.2 인삼의 생리활성 물질에 의한 효과
① 인삼의 남용성 약물의 정신독성 및 정신적 의존성치료 및 예방 효과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하여 자발운동을 측정하고 또한 뇌중 striatum에서 monoamine의 함량을 측정함으로서 인삼의 남용성 약물의 정신독성 및 정신적 의존성 치료 및 예방효과를 알아보았다.
인삼 사포닌의 투여는 saline군에 비해 자발운동을 억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삼의 투여군은 methamphetamine으로 유도된 자발운동을 유의성 있게 억제하였다. 이와같은 결과는 인삼이 methamphetamine에 의한 약리작용에 길항하며 독성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 결장암과 직장암 -
일본의 한 연구는 콩 또는 두부를 먹는 것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을 80%이상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고하였다. 콩을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위험이 훨씬 낮은 것이다. 콩과 두부는 결장암의 위험을 40%정도 감소시켰다. 이 연구의 경우, 일주일에 한두번의 콩식품 섭취로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의 연구 결과는 콩 식품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이 정규적으로 콩을 섭취한 사람보다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3배가 넘는다고 주장한다.
- 위 암 -
중국의 경우 두유를 자주 마신 사람들은 이 음료를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위암에 걸릴 위험이 반이나 적었다. 두부를 먹는 일본계 하와이인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30%밖에 안 된다. 폐암 중국 연안지방 1,5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두부를 자주 섭취한 사람이 폐암에 걸릴 위험이 50%나 적었다. 두부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그 위험률은 낮았다. 홍콩에서 200명의 중국 여성을 조사해 본 결과전립선암, 매일 두부와 다른 콩 식품을 섭취한 사람이 한달에 3번 이하로 섭취한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반이나 적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