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발전 구도와 미래의 발전 방향
- 최초 등록일
- 2013.04.03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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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조사를 하게 된 컴퓨터의 발전 구도와 미래의 발전 방향은 마침 레포트가 주어진 시점에서 부득이하게 망가진 컴퓨터를 새롭게 구입하는 시점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목차
제 1장 서문
제 2장 본문
1. CPU와 OS
2.그래픽카드(VGA)와 램(RAM)
3.하드디스크
4.결론
제 3장 결문
1.참고문헌
2.감사의 글
본문내용
Ⅰ. 서문
제가 조사를 하게 된 컴퓨터의 발전 구도와 미래의 발전 방향은 부득이하게 망가진 컴퓨터를 새롭게 구입하는 시점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컴퓨터를 만졌던 디스켓 부팅에서부터 처음 구매하였던 펜티엄1 150Mhz부터 해서 지금 펜티엄4 듀어코어 2.4Ghz 까지 엄청나게 발전해 온 컴퓨터에 대해 감탄을 하면서도 도대체 어디까지 발전해 나갈지도 의문점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Ⅱ. 본문
1. CPU1)와 OS2)
먼저 CPU의 발전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제가 처음 컴퓨터 접했을 당시에 CPU 100Mhz 의 디스켓 넣고 부팅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중 략>
2000년 전후만 하더라도, 플래터의 용량 증가는 40%~100% 씩 파격적으로 이루어졌다. 당시만 하더라도 `차기모델의 플래터용량은 선대모델의 두배`라는 것이 정석이었는데, 이것이 깨지기 시작한 것은 플래터당 60GB의 제품군이 등장하면서부터였다. 위의 도표를 보면 플래터당 60GB의 제품이 등장하기까지는 무려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선대 모델은 100%의 용량 향상에 2~3분기 정도의 시간만이 걸렸지만, 60GB부터는 1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리고 80GB에 들어와서는 이것이 좀 더 심화된다. 위의 도표에서는 6개월이라고 나와 있지만 이것이 `보도자료 발표일 기준`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중 략>
2.감사의 글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가 느꼈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컴퓨터로 문서 작성을 편하게 하는 것도 인터넷을 하는 것도 모두 다 지난 컴퓨터 역사 속에서 수많은 땀을 흘림으로서 지금 이렇게 편리하게 컴퓨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수많은 땀에 기대를 하기보다는 나의 땀으로 컴퓨터의 앞으로 나아갈 역사를 열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아갈 컴퓨터이기에 앞으로 얼마나 빠르고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어질지 기대를 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