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의 예언서 리포트 2장
- 최초 등록일
- 2013.03.19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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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의 예언서 리포트 2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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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사야 예언에는 메시아가 자기의 세가지 직분 곧 선지자직, 대제사장직, 왕의 직분으로 묘사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사야는 메시야를 두 상태(stand), 말하자면 비하 면에서는 고난 받는 자로 승귀의 면에서는 영화롭게 된 자로 묘사한다. 마지막으로 이사야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명백하게 말한다(사9:5).
7장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 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메시아 예언은 주께서 성령을 통해 잉태되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다는 사실이 바로 이 구절에 달려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사도신경의 둘째 부분 가운데 이 두 가지 중요한 사실들은 단지 이 예언과 관련해서만 해석되어진다.
그리스도의 탄생이 동정녀를 통해 이루어야 될 근거는 이사야 7:14과 창새기3:15에서 찾을 수 있다. 한 남자의 정력과 의지로 말미암지 않으며, 그리고 아담으로 말미암지 않고 연약하고 먼저 타락한 여자로 말미암아 영육간의 민성이 형성되어 로고스가(요1:1,14)이 인성과 더불어 조화롭게 한 인격을 이루신 것이다.
칼빈이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특별한 생산을 통해) 다른 모든 인간과는 구별되어 그 분 자체가 저주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한 이 구원자는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인해 자칭하여 성육신하였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어 비록 그가 하나님의 거룩하신자 (눅1:35)이나 그럼에도 우리를 위해 죄가 되었다(고후5:21).
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묘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니라.
그는 영을 통해 구원의 이 장본인이 이미 주어졌고 태어났음을 보고 이 아이를 “능하신 하나님”이라 일컬었다. 이것은 물론 메시아를 의미하는데 우리는 이미 낙원에서 이메시아가 안간과 하나님으로서 이 세상에 개입했음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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