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 분청사기 감상문

등록일 2002.12.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호암미술관 관람기 입니다.
그중에 도자기 하나에 대한 감상문이구요.
개인적인 것이 많으니까 감상문으로 좋을거예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감상문 쓰기를 앞두고 가장 고민스러웠던 것은, 도자기를 딱 한 점點만 선택해야하는 것이었다. 특히 청자 대접과 분청사기 대접을 두고서는 도저히 결론을 낼 수가 없었는데, 그것들은 한 잣대로 따져 가릴 수 없는 각자의 멋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국화의 이미지로 문양을 냈어도, 그 멋은 -식견이 없는 내가 보아도-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날씬하게 빼어진, 차분한 바다색의 청자대접. 그 가운데 살포시 얹어있는 듯한 너무나 단아하고 순결한 국화문양은 훔치고 싶을 만큼 아름다웠지만, 그러나 나는, 순결한 국화문양의 청자대접을 뒤로 하고 분청사기인화 국화문 '사선'명 대접에 대해 쓰고자 한다. 내 마음 속에 묵직하게 남아버린 그 은근함을 쫓아서 말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