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소포 보내기 ‘(으)려고 하다’
- 최초 등록일
- 2012.12.18
- 최종 저작일
- 2012.12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교수 절차
2. 학습자 구성
3. 교안
본문내용
T: OO 씨는 주말에 뭐 했어요?
S: (자유롭게 대답)
T: 선생님은 주말에 백화점에 갔어요.
백화점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거나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여준다.
스마트폰 사진 활용)
너무 예뻤어요. 곧 크리스마스예요.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
샀어요. 미국에 선생님 친구 있어요. 크리스마스에 편지를 써
서 카드를 보낼 거예요. 여러분도 카드 보낼 거예요?
S: 네, 크리스마스에 카드 보낼 거예요.
T: 네, 크리스마스에 카드 보내요. 또 무엇을 보낼 거예요?
S: 선물? 선물을 보내요.
T: 아, ○○ 씨는 선물을 보내요? 누구에게 선물을 보낼 거예요?
S: 음... 중국.... 중국에 부모님에게 선물을 보낼 거예요.
T: 그래요, ○○ 씨는 중국에 선물을 보낼 거예요.
T: OO 씨는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보낼 거예요?
<중 략>
◦ 교사는 전날 숙제로 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준비하도록 했다. 학생들이 준비해 온 편지나 선물을 본국의 가족과 친구에게 실제로 보내도록 한다.
T: 여러분, 우리 우체국에서 편지를 보내려고 해요,
소포를 보내려고 해요. 배웠어요. 또?
S: 중국으로 보내려고 해요. 일본으로 보내려고 해요.
T: 맞아요. 중국으로 보내려고 해요. 캐나다로 보내려
고 해요. 배웠어요.
이제 진짜로 우체국에 갈 거예요.
S: 진짜? 우와~ (웅성웅성)
T: 선생님이 숙제를 냈었어요. 친구나, 아빠, 엄마에게
편지나 선물 보낼 거예요. 여러분 가져왔어요?
S: 네.
T: ○○ 씨, 뭐 가져왔어요?
S1: 저는 편지... 편지 썼어요.
T: 어디로 보내요?
S1: 중국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