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정직성
- 최초 등록일
- 2012.12.02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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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인의 정직성, 히틀러의 유대인학살
목차
1.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한 나라이다.
2. 독일인은 철저하게 규정을 준수하고, 원리 원칙적이다.
3. 낭비를 모르는 절약하는 국민이다.
4. 고분고분한 국민성
5. 독일인은 보수적이다.
본문내용
1.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한 나라이다.
첫 번째로는 독일 국민은 비교적 부정부패가 없다는 것이다. 부정부패란 돈과 권력 가진 사람이 썩어서 국민 전체보다 자기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나랏돈을 훔쳐 자기 돈을 만든다든가, 뇌물을 받고 특정한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등 공정치 못한 짓으로 자기 개인 욕심만 채우려 들고 나라와 국민을 속이고 나랏돈을 가로챈다면 아무리 우수한 지식과 두뇌, 그리고 부지런한 국민이 있더라도 나라일이 잘 될 수가 없는 법이다. 세계대전이 끝나고 오랫동안 가난에 시달려온 나라들을 돕기 위하여 잘 사는 나라들이 많은 돈을 가난한 나라들에게 대주었는데 거의 모든 가난한 후진국들이 도로 가난 속에 주저앉아 버린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부정부패 때문이다. 서유럽의 여러 나라 에 후진국들에서 보다 부정부패가 적었던 것은 유럽의 국민들은 오랜 역사를 통하여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피 흘리며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피 흘리며 싸워왔고, 국민의 실력을 보여 왔으므로 돈, 권력 가진 자가 국민을 우습게보지 못하도록 자신을 지켜온 까닭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감히 국민들의 눈을 속여 엉뚱한 짓을 할 생각을 갖지 앉게 되었다. 따라서 나라의 돈을 만지는 사람은 딴 생각 품지 않고 자기가 맡은 일에 충실하여 그 대가로 받은 봉급으로 만족하는 태도가 자리 잡혀서 1원이라도 충분히 그 돈 가치만큼 나라를 위하여 사용되었던 까닭에 반은 잘라먹고 나머지 반만 나라 일에 대충 썼던 나라들과 비교하면 훨씬 먼저 부강해질 수 있었던 건 너무도 당연하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나라들이 남들보다 먼저 전쟁의 상처를 씻고 부강해질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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