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만들어진고대

등록일 2002.12.04 | 최종수정일 2015.07.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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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전 일본고고학자 후지무라 신이치가 날조된 신석기시대 유물들을 진품인양 속여 발표해온 사실이들어나 일본열도가 뒤집혔던 일이 있었다. 이 사건은 나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마침, 강의를 통해서 접하게 된 '만들어진 고대'라는 사론집 역시 나에게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

역사는 단지 과거에 일어난 사실(事實)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의 상호작용 과정,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즉, 역사는 서술과 해석에서 현재적 관점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관점이 결여된 서술은 역사가 아니라 사실(事實)의 기술일 뿐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은 시대에 따라, 주체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이다. 예전에는 사실(事實)이었던 것이 지금은 사실(史實)이 될 수 도 있는 것이고, 반대로 옛전에는 역사적인 의의를 가졌던 일들이 지금에 와서는 단순한 사실(事實)로 평가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역사의 기본 의미를 염두해 둔다면, 고대의 모습이 현재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역사의 해석의 과정에서 필요이상의 과장이나 강조, 혹은 은폐, 왜곡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런 역사에 대한, 어떻게보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현재까지 결코 충분하게 '역사'자체에 투영되어 오지 못한 것들이 바로 이책 '만들어진 고대'에서 다시한번 논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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