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아 사랑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11.04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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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선아 사랑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고나서 많은것을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은 사람들이 별거 아닌걸로 살기 힘들다 자살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실제로 자살국의 오명을 쓸만큼 자살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삶에 대하여 한 번 더 돌아보고 또한 살아서 생활 한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깨닫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0년 7월 30일 지선씨는 자신에게 가장 힘든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평소에 하던 공부도 되지않고 학교 도서관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되지가 않았습니다. 평소와 다른 느낌에 먼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지선이도 그녀의 오빠도 그날의 사고를 예감하였다는 듯이 불길한 하루였습니다. 그러한 불길함은 결국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에 일어난 사고 한 음주 운전자가 낸 6중 추돌 사고로 인하여 그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전신의 55%에 3도 화상을 입었고, 병원에서는 의사가 “살 가망이 없으니 동생에게 작별인사라도 해라.” 라는 말과 함께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지선아사랑해 ㅣ 이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