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론- 김영하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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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영하 작가후기
소설이란 현실적 개연성을 갖춘 허구라는 고정 관념에 익숙한 독자들이 보기에 김영하 소 설은 근대적 이성의 산물인 소설의 원칙을 무너뜨린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작가 자신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듯이, 다소 자학적이면서 문학을 조롱하는 듯한 작가 후기를 썼다. '담배같은 소설을 쓰고 싶었다. 유독하고 매캐한, 조금은 중독성이 있는, 읽는 자들의 기관지로 빨려 들어가 그들의 기도와 폐와 뇌에 들러붙어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호흡을 곤란하게 하며 다소는 몽롱하게 만든 후, 탈색된 채로 뱉어져 주위에 피해를 끼치는, 그런 소설을 쓸 수 있기를, 나는 바랐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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