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수학여행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02.11.28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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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번째 날 우리는 버스에 올라 출발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버스 안에서 장난도 치고,과자도 먹고 재미있게 놀기 시작했다. 얼마동안인가 달리기 시작한 버스는 어느 곳에 주차를 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그전에 도시락을 다 까억은 뒤라 배가 고프지는 않았다. 하지만 몇몇 친구 들은 도시락을 몰래 먹었어도 배가 고픈 애가 있기 마련 인가 보다.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간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우리는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려 있었다. 우리는 겨우 볼일을 보고 나왔다. 우리는 밖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애들이 차에 들어 오라 해서 차에 달려들어갔다. 계속 버스에 앉아 있으니 너무 심심했다. 그러다 차가 또 주차장에 멈췄다. 우리는 여기 가 통일전망대에 온줄 모두 아는 눈치 였다 . 우리는 상영관이라는 곳에 갔다 거기는 큰 스크린이 있었다. 우리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한 비디오를 시청했다. 우리는 그걸 보고 상영관을 나왔다. 밖에서 사진도 찍었다. 우리는 차에 다시 갔다. 나는 오면서 연등을 하나 때왔다. 그러다가 기사아저씨한테 걸려 차 뒤에 연등을 달았다. 나는 그 아저씨가 무지 싫었다. 그런데 내 친구가 연등 어디 있냐고 물어 보았다 나는 아저씨가 뒤에 달았다고 말했다. 친구는 몰래 가서 연등을 몰래 때왔다. 나는 그걸로 친구들이랑 놀다 가 찧어 졌다. 그래서 결국 연등은 쓰레기통에 쏙 들어갔다.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는가? 숙소로 가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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