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봉건제사회
- 최초 등록일
- 2012.08.07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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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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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봉건제의 성립과정
2. 봉건적 생산양식
3. 장원제
4. 장원제 하의 상업과 수공업
5. 봉건제 모순의 확대와 순수장원의 성립
6. 상업과 수공업의 발달 : 교환의 확대
7. 농노해방과 봉건제의 위기 (다양한 발전경로에 유의)
본문내용
제3장 봉건제 사회
1. 봉건제의 성립과정
* 로마제국 붕괴 이후의 유럽
- 훈족의 침입에 의해 게르만 족의 대이동(4~6세기) => 연쇄적으로 유럽 전체의 재편성
- 8세기부터 유럽은 큰 전화에 휩싸임 : 이슬람, 노르만, 헝가리 족의 잇따른 침입 => 동부와 서부, 남부가 모두 로마권에서 이탈됨 => 이 과정에서 유럽 전체가 전화의 피해
- 전쟁으로 인한 왕국의 분열 : 중앙집권적(제국) 보호막이 사라지고 분권적인 보호체계로 변화 => 국가(카롤링거 왕조)의 몰락과 분권화된 보호체계로서의 봉건제의 성립
* 고 게르만 사회
- 게르만족 : 발트해 연안을 떠돌다 라인강 동쪽에서 흑해연안까지 산재(로마의 변경 외부) => 50여개 Civitas-키비타스(고게르만 공동체로 일종의 소국가단위)로 구성 => Civitas 하위에 다시 Pagus/Gau, Gau 하위에 Hundertschaft-훈데르트샤프트-로 세분
- 공동체의 구조 : ‘수장?귀족?자유민?해방노예(반자유민)/노예’의 위계적 사회구조, 위계제는 종사제(從士制, Gefolgschaft)에 기초
- 생산관계(토지소유) : 채원과 택지는 사적 소유, 경지는 공동소유 => 그러나 토지는 척박하고 여유가 있어서 토지소유가 특별한 사회적 영향을 끼치지는 않음
※ 종사제 : 토지수수가 동반되면 봉건제의 주종제(Vasallitat)로 발전
- 척박한 자연조건 때문에 새로운 경작지를 찾기 위해 계속 이동 => 기원전 1세기경 로마와 접촉(용병, 콜로누스 등의 신분으로) => 3세기 경 갈리아로 침입, 로마의 공유지 침탈
※ 로마와의 상업적 접촉 지점 : 라인과 도나우가 로마의 방어선 국경 => 라인강 유역의 로마도시로 Koln, Trier, Metz, Augsburg, 도나우강 유역의 로마도시로 Regensburg-레겐스브르크-가 대표적인 도시들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