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결정이론연구
- 최초 등록일
- 2012.07.05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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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換率決定理論 摸索을 위한 轉機
Ⅱ. 換率決定理論의 初期摸索과 類型
Ⅲ. CAM, KAM模型과 PBM模型의 連關
Ⅳ. 貨幣換率決定模型의 精緻化
Ⅴ. EMH假說과 先物換市場機能의 도입
Ⅵ. 結 語
본문내용
1. 換率決定理論 摸索을 위한 轉機
現代換率決定理論의 추구동기는 1970年代를 전후한 國際的 인플레와 國際通貨制度의 機能停止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를 전후로 換率은 決定原則을 결여한체 變動換率로 이행하였기 때문이다. 고로 중요한 문제는 換率이 어떠한 原則에 의하여 결정되며 지지되는가를 定立하는 것이다. 그리고 變動換率이 施行된 이래 25年余가 경과하였으므로 그간 換率決定理論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먼저 解明을 요하는 문제는 1970年代 前後 國際通貨制度 停止가 어떻게 해서 換率理論追求의 시발점으로 되느냐 하는 의문이다. 따라서 당면과제로서의 換率決定理論을 論究하기 위하여는 1970年代 國際的 인플레의 원인, 國際通貨制度 停止를 1960年代로부터 조명하여 볼 필요가 있다.
<중략>
現代 貨幣換率決定模型의 핵심은 資産의 需要供給을 換率決定基準으로 취하고 利子率과 危險프리미엄을 區分하는데 있다.
FLPM과 SPM을 발전시킨 R. Dornbush(1976)은 外換去來者가 危險中立的이라고 간주함으로써 資産이 完全代替的이라고 간주한다. 이러한 假定에 다시 資本의 完全嫁動과 調整, UIP(uncovered interest parity) 假定을 추가한다. 이러한 前提下에 換率은 兩國의 相對的 貨幣供給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에 대하여 PBM은 去來者가 危險回避的이라고 假定하는 가운데 資産을 完全代替的이지 않다고 또한 전제한다. 따라서 PBM에서는 貨幣市場과 債權市場間에 部分市場이 형성되고 部分市場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換率이 결정된다. 資産需要에는 國內利子率, 外國利子率이 각기 별도로 도입된다.
참고 자료
J. F. O. Bilson(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