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영화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06.26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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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그리스도의 수난)
“The Passion Of The Christ”
-감상문-
“가장 극적인 12시간. 당신도 이 수난에 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 문구는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개봉할 당시 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문구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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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감상문-
“가장 극적인 12시간. 당신도 이 수난에 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 문구는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개봉할 당시 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문구였다.
이 말 그대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인거 같다. 이 영화... 처음 보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 중학교때 학교 수업시간에 봤었던게 희미하게 기억이 난다.. 다시 보니 느낌이 좀 새롭다
난 지금 기독교인이라고 하기도 뭣하고 또 아니라고 하기에도 뭣한 조금은 어중간한 입장..
남자친구를 따라 교회를 1년 넘게 다니고는 있지만 아직 확실한 믿음은 못가지고 있다.
근데 이 영화를 다시금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려고 하는 나..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예수의 고통과 그 고통이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한번쯤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그리스도가 지상에 머문 마지막 12시간의 이야기를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성서내용을 바탕으로 감독 겸 제작자인 멜 깁슨과 베네딕트 피츠제럴드가 각색한 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 예수가 유다의 배신에 의해 체포되어 끌려온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에게 신성모독죄라는 명목으로 사형을 선고한다. 그 당시 로마 제독인 빌라도에게 데려가 그에게 사형을 내려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빌라도는 헤롯왕에게 데려가 재판을 받도록 한다. 헤롯왕은 다시 예수를 빌라도에게 돌려보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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