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 소감록
- 최초 등록일
- 2012.05.15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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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감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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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생실습을 한 첫 주, 처음 출근하는 전날 밤 잠을 얼마나 설쳤는지 모른다. 매우 피곤한 상태였지만 다음날 학생들을 대할 생각을 하니 너무 떨리고, 긴장되었다. 잠든 시간이 3시간 밖에 안 되었지만 긴장해서 그런지 피곤하진 않았다. 하지만 첫 출근을 하고 예상치 못한 난관이 맞닥 드리게 되었다. 바로 ‘연수’의 연속이었다. 교생 실습을 다녀간 학교 선배, 동기들에게 많이 들었지만 연수한다는 말은 못 들었었는데 연수를 하루 종일 하는 것이었다. 숨이 턱턱 막혀왔지만 각 부별 부장선생님들의 연수를 들을 때 마다 실무적이고, 영남 공고에 맞는 조언들과, 지도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다. 입교식을 마치고 교감선생님, 홍보기획부, 학과부장, 교무부장 선생님 순서대로 첫쨋날 연수가 시작되었다. 첫째 날 연수가 마감되고 나서 자치회 활동이 있었는데, 대표 교생선생님을 뽑는 시간이 되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대표 선생님을 하게 되었다. 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교생 실습 때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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