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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중에 나를 지배하는 프레임-<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를 읽고

*다*
최초 등록일
2012.05.06
최종 저작일
2011.10
3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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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레임`이라는 책의 서평으로 책 속에 나와있는 이론과 일상을 연결하며 서술했습니다.
그저 책을 읽고 간추리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론들과 설명들을 내 삶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리포트는 그 점을 담고 있고 교육심리와 관련된 교과에서도 자주 다루는 책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기적인가?”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 물어보면 나는 “항상 이기적이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이기적이다.”라고 대답하고 이기적이라는 수치를 1~5로 봤을 때는 항상 중간 지점인 3이나 4로 잡는다. “나는 착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항상 착하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착하다.”라고 대답한다. 혹시라도 누군가가 내가 대답한 것과 다른 나의 행동을 보았을 때를 생각해서 대답한 것이다.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렇게 대답할까라고 생각은 해봤지만 그 생각에 확실한 답을 해준 책이나 정보 등이 없었다. 그러나 ‘프레임’이라는 책은 나에게 그 원인이 내가 내 자신을 보는 관점이, 즉 내 자신을 보는 프레임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 자신의 생활에서 대부분의 프레임은 ‘자기프레임’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을수록 점점 자기중심성이 강해진다는 것을 느낀다.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많은 커플들을 마주치게 된다. 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커플들은 좀처럼 서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 나 또한 남자친구가 있을 때는 그렇게 꼭 붙어 다니면서 행복해 했는데 지금은 솔로가 되고 커플들을 보니 ‘눈꼴 시려’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 있다. 남자친구가 있던 작년에는 그렇게 벚꽃이 언제 피나 기다리기만 했는데 지금은 벚꽃이 언제 지나 기다리고 있다. 또한 어떤 때에는 옷을 입는 데에만 40분을 쏟은 적이 있다. 어제 혹은 그제 입은 옷은 절대 오늘 입지 않는다. 똑같은 사람이 항상 나만 쳐다보는 것도 아닌데 괜스레 이미 사람들이 내가 어제, 그제 무슨 옷을 입었는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옷을 입고 입어도 옷이 없다고 느낀다.

참고 자료

프레임, 최인철, 21세기 북스, 2011.03.20
*다*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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