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A+]사진의 역사 그 이후
- 최초 등록일
- 2012.04.26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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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 예술 교양과목을 들으며 중간고사 대체과제로 제출했던 과제입니다.
A+받은만큼 구매하시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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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진과 설정사진 그리고 그 후의 사진 순으로 이야기 하려고 한다. 먼저 포스트모더니즘 사진에 대해 알기 전에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알아보고 넘어가려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예술을 위한 예술의 창작, 맹목적인 심미적 예술관, 엘리트 의식으로 덧칠된 귀족주의적 예술 등 모더니즘을 선동하던 사람들이 지상의 최고의 선으로 주창하는 모더니즘 예술이 컴퓨터에 의한 정보사회와 다원화된 세계적 구조에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그에 대한 반동과 저항 그리고 대안으로서 일어난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이다. 간단하게 말해 20세기에 걸쳐서 서양의 문화와 예술, 삶과 사고를 만들어 온 모더니즘에 대한 반대되는 입장으로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모더니즘은 그 당시 혁신적인 사조였으나, 역설적으로 보수성이 심각하였다. 개성대신에 신화와 전통 같은 보편성을 중시했고 피카소나 포크너 등 거장을 배출했으나 난해하고 추상적인 기법으로 대중과는 멀어져 갔다. 이러한 것에 반기를 들어 개인의 목소리를 되찾고 대중과 친근하게 다가서고자 하면서 나온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이었다. 따라서 각각의 분야에서는 나름의 포스트모더니즘이 있다. 철학에서는 모던과 포스트모던 상황이 반발의 측면이 강하다고 하지만 예술에서는 연속적인 현상도 일어났다. 문학 쪽에서는 인물의 독백이 사라지고 다시 작가의 서술이 등장했다. 그리고 미술 쪽에서는 팝아트나 패러디 등을 통해 친숙함과 다양한 재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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