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에비타
- 최초 등록일
- 2002.11.10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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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극영화과 부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뮤지컬연구라는 연극영화과 전공 수업시간에 쓴 레포트에요.
교양수업에 쓰시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에비타” 라는 뮤지컬 영화에 대해서 나는 그 영화가 나왔을 때 마돈나의 캐스팅으로 인해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반대운동이 있었으며, 한때 우리나라에 에비타 머리 스타일의 헤어핀이 대 유행했던 것이 우선 기억이 난다. 또 T.V 광고에서 들려오던 “Don't cry for me Argentina." 라는 에비타의 대표적인 아리아. 그게 내가 갖고 있는 에비타 라는 뮤지컬에 대한 전부이다.
(생략)
남자들 품속을 전전하는 모습은 마돈나 자신이었다. 그 모습에는 음악에 대한 열정만으로 혼자 이 자리까지 오게 된 마돈나의 정열이 녹아 있었으며 원하던 것을 얻었을 때 고고한 척 하는 귀족들과 유럽 열강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그 특유의 도도함과 자신의 매력으로 그들을 압도하는 모습에서 조차 에바는 마돈나 그녀 자신을 무척이나 닮아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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