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심리

등록일 2002.11.0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육은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대화의 과정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었다. 그전엔 몰랐었다. 교육이란건 단순히 선생님이나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에게서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 나에게 교육이 대화의 과정이란 말은 정말 신선하게 다가왔다.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과 생각과 지식을 주고 받는것 그것이 교육이었다니... 이런 줄 알았다면 내가 만나왔던 선생님들과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과의 대화는 정말 편안하고 즐겁다. 그 사람과의 만남과 만나서 나누게 될 대화들은 만나기 전부터 기대되고 설렌다. 이렇게 기대되고 즐거움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교육이었다고 한다.
살아가면서 나는 말이 안 통하는 것 즉 대화가 안 되는 것만큼 답답한 적이 없었다. 서로의 관점과 생각이 너무나 달랐기 때문에 도저히 만날 것 같지 않은 평행선처럼 서로가 각자의 말만을 하고 절대 마주 보지 못하는 것 이것만큼 괴로운 시간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잘못된 교육은 바로 이렇게 말이 안통해서 답답한 것처럼 그런 괴로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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