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년설과 무천년설
- 최초 등록일
- 2012.03.15
- 최종 저작일
- 2011.01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후천년설과 무천년설에 대하여 조사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후천년설(Postmillennialm)
무천년설(Amillennialism)
본문내용
후천년설(Postmillennialm)
‘천년왕국’을 언급하고 있는 요한계시록20:1-8의 예언을 전천년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반면에, 무천년설이나 후천년설은 이를 상징적으로 해석한다.
역사의 낙관론을 펴는 후천년설은 어거스틴의 신학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이런 면에서 무천년설과 그 기원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후천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20:1-8의 ‘천년’은 문자적 의미가 없다고 해석하고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이미 시작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재림까지 진행된다고 믿는다. 따라서 ‘첫째 부활’은 영적인 것이도 그리스도의 통치는 점점 확고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토마스아퀴나스는 어거스틴의 뒤를 이어 후천년설을 발전시켰는데, 후천년설의 현대적 신학 정립은 18세기에 이르러 Daniel Whitby 에 의하려 되어졌다. 그는 ‘첫째 부활’은 죽은 자들의 육체적인 부활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순교한 자들의 영적 부활이라고 했다.
더욱이 그는 전통적 견해였던 천년왕국이 이미 역사 안에 들어와 있다는 해석을 거부하고 천년왕국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때에 사탄은 더 이상 사람들을 괴롭게 못하는 소위 천년왕국이 온다는 것이다. 이 평화의 기간 후 잠시 사탄의 반역이 있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이 오며 그 후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가 임한다고 믿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