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벌레이야기 영화-밀양
- 최초 등록일
- 2011.12.28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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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 벌레이야기와영화 밀양 비교
목차
Ⅰ내용비교
Ⅱ등장인물비교
Ⅲ제목비교
Ⅳ한국적인요소
Ⅴ주제비교
Ⅵ결론
본문내용
남편이 죽은 후
피아니스트인
신애(전도연)는
아들 준과 함께
남편의 고향인
밀양에 도착할무렵
차가 고장나고
카센터에서 일하는
종찬(송강호)은
차를 고치려하지만
고치지못하고
렌터카를타며
함게온다
신애는 밀양에
피아노학원을
차리게된다.
노총각 종찬은 과부인
신애를 좋아하게되고
계속 도와주려하지만
신애는 자신을
가볍게 본다고 생각.
종찬을 냉대한다
준이 장난으로
숨는데
앞으로의 사건을
암시하는 역할을한다
<벌레 이야기>
약국이 제법 잘되는 편이었고,
그것이 동네에 알려져 있는 것이 표적거리가 될 수 있었다
<밀양>
신애가 과부인 점으로 자신이 가볍게 보일까 두려워서
이웃들에게 돈이 많은 척을 하고 다닌 것이
유괴의 계기가 되었다
<소설과 영화의 비교>
계기는 틀리지만 유괴의 이유는 돈이 많이 보였다는 점이 같다
하지만 소설에서는 돈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살인사건으로
끝나지만 영화에서는 신애에게 유괴범이 돈을 요구하고
한차례 돈을 건넨다
<벌레 이야기>
알암이가 사라진 지 꼭 두 달 스무날째가 되던 7월 22일
저녁 무렵의 일이었다.
알암이는 이날 집에서 멀지 않은 그 주산 학원 근처의 한 2층 건물 지하실 바닥에서 참혹스런 시체로 발견되어 나온 것이다
<소설과 영화의 비교>
시체의 발견장소가 서로 틀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