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비례대표제청년정치참여]청년비례대표제와 20대의 정치참여
- 최초 등록일
- 2011.12.21
- 최종 저작일
- 2011.12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최근 각 정당에서 내세운 청년비례대표제에 대해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또한 20대의 정치권 참여에 대해서도 같이 정리했습니다.
수업에서 A+ 받은 과목입니다.
목차
#1. 청년비례대표제
▲청년 비례대표제 논란
▲각 정당 별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 방식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 방식에 대한 비판
▲해외사례
▲청년 비례대표제 찬반 입장
#2. 20대와 정치
▲20대 정치인 in 韓
▲20대 정치의 실태
▲해외 사례
본문내용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 방식에 대한 비판: 각 당들이 제시한 청년 비례대표 후보 선출 방식과 구체적 안에 대한 비판이 제기됨.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쳐 적합한 인물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있으나 비판도 만만치 않음.
-비판
①슈퍼스타 K 같은 오디션 방식이야말로 보여주기 위한 정치이므로 잘못된 방식임.
②오디션발식으로 선출된 후보는 평범한 젊은이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알려진 유명인일 것이고, 그러한 20대 한 두 명이 정당의 필요에 의해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공천되어 당선된다고 해서 정치계의 큰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임.
③정당으로 하여금 20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보다는 청년세대의 스타급 대표를 영입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할 것.
▲해외사례: 현재 청년비례대표제처럼 일정 연령대에 비례대표를 할당하는 나라 X. 세계 최연소 국회, 안나 뤼어만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에 의해 선출.
-안나 뤼어만(독일·女): 세계 최연소 국회의원. 2002년 19세에 녹색당의 비례대표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22세에 재선됨. 10살 때부터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환경단체 활동에 참여. 그 능력을 인정받아 녹색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해 당선. 나이만을 고려해 배정된 것이 아니라 이전의 활동을 평가하고 당원들의 의견 수렴 결과 뽑힌 것. 특이한 점은 그녀가 의원이 된 후 대학에 입학하여 졸업했다는 것인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치적 전문성이 꼭 선행적 필요성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