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기와 세상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11.12.15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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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성, 꼼꼼, 학점 대박!
목차
- 교사의 문제의식
■ 교육현실을 철학하기
■인간의 교유한 삶과 다원주의
사고와 행위 양식들: 예술적
학문적 패러다임 변화의 교육적 의미
실존하는 교사의 프로젝트
교사-이방인의 뜻
교사의 가치 판단과 도덕교육의 난점
실존적 교사의 도덕 교육
본문내용
교사의 문제의식
? 교육이 무엇인가?
일반화해서 볼 때,
교육이란 분명히 가치 있는 일.
Q 만일 어떤 사회의 문화에 문제가 있다면 어린이들을 모두 그런 사회에 적합한 구성원으로 이끄는 것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일이겠는가??
‘본성그대로의’ 어린이다움을 살리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사회가 명백히 불의하고 불공평하다면 교육자는 사회 변혁에 일차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비판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교사라면, 이러한 의례적으로 규정하는 방식에 대해 모순과 혼란을 느낄 것임.
교실에서의 실패에 대해 교사는 책임을 추궁당하면서 여러 요구를 받는다.
학습결과 향상,
개별화된 지도
학생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관심
Q 교사는 과연 누구에 대해 책임을, 혹은 무엇을 책임 져야 할까?
-교사들이 대처하는 방식-
교사를 향한 책임 전가와 끊임없는 도전들을 채로 걸러 없애 버린다.
학교의 반복되는 일상에만 매달린 채 기계처럼 기능적이 됨.
한낱 도구처럼 차갑게 굳어져 쉽게 참여하지 않으려 하고,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갭이 너무도 커서 분노하거나
절망하기도 함.
오.로.지 .교.육.을
통해서만~한다.
온갖 현란한 언어의 공세
??→? 교사는 마치 심부름꾼처럼 되는 것이다.
■ 교육현실을 철학하기
?“조심성 없는 무모함,
희망을 잃어버린 혼돈,
하찮고 공허해진 ‘진리들’의 무의미한 반복”
우리 시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