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9.11테러 [미국과 로마의 닮은 점]
- 최초 등록일
- 2002.10.22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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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9.11에 대하여 조사하며 느낀점도 많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자료는 로마와 미국에 관한 자료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본론
1. 9.11 테러 시간과 동향
2. 9.11 테러의 피해 현황
3. 빈라덴과 미스리다테스
1-1) 빈라덴은 누구인가
1-2) 빈 라덴 6년전부터 테러 계획
1-3) '알카이다'는 어떤 조직인가
2-1) 미스리다테스 의 로마 공격
4. 테러 후 반응
1) 중동국가 반응
2) 한국의 반응
3) 세계의 경제 동향
4) 아시아의 9.11 테러 `단기적' 영향
5) 유럽증시도 폭락...유가-금값은 폭등
제3장 결론
본문내용
‘자살 비행 테러’ 사건의 배후조종자로 유력시되는 오사마 빈 라덴(44). 그는 93년 세계무역센터 폭탄테러범들에게 자금을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진 탓에 이번 테러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많다. 그는 이슬람 급진 세력의 정신적 지도자다. 올해 초 쿠웨이트의 한 신문이 아랍국가의 성인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69%가 그를 ‘성전을 수행하는 병사’로 생각했다. 195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건설회사를 경영하는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난 그가 무장테러단체와 관계를 맺은 계기는 1979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침공이었다. 이슬람교도인 그는 이슬람 형제국인 아프간이 이교도에게 유린되자 ‘무자헤딘’이라는 아프간 무장 게릴라 단체에 투신했다. 86년부터 2년간 아프간에 인접한 파키스탄의 페샤와르 등지에 6개의 훈련캠프를 열고 아프간 반군과 반군 돕기에 나선 의용군(당시 총규모 10만명)을 전투요원으로 키워냈다. 당시만 해도 소련과 냉전 상태에 있던 미국은 아프간 반군에 무기를 제공했으며 군사훈련을 도왔다. 빈 라덴은 당시 미국의 ‘친구’였다. 사우디의 정보기관 등도 약 200억달러의 자금을 아프간 반군활동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때 직접 훈련한 요원과 게릴라 단체, 사우디의 과격단체 등을 묶어 ‘알 카이다’란 이름의 국제테러단체를 조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