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유산 - 조선시대 회화
- 최초 등록일
- 2011.11.27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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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문화유산 - 조선시대 회화
목차
1. 조선시대 사상사적 배경
2. 회화사 시기구분
3. 조선초기(1392~1550) 회화
4. 조선중기(1550~1700) 회화
5. 조선후기(1700년~1850년)
6. 조선 말기(1850~1910)의 회화
본문내용
1. 조선시대 사상사적 배경
- 숭유억불시대: 성리학(性理學)을 기본으로 도학(道學)을 실천하는 사대부들이 지도계층으로 등장 : 고려후기 문인들의 회화관을 계승하여 시와 함께 그림을 상호간의 감흥교환과 심의출(心意表出) 및 심성수양(心性修養)의 매체로 삼으면서 조선초 회화발전에 계도적인 역할
- 중국의 화론에 바탕을 준 시화일률사상(詩畵一律思想)의 수용
- 문인사대부(文人士大夫) 및 화원(畵員)들에 의하여 주도, 반면 승려화가들의 활동은 현저히 쇠퇴
2. 회화사 시기구분
1) 초기(1392년~1550년) : 이념산수화의 시대
2) 중기(1550년~1700년) : 절파(浙派)의 시대
3) 후기(1700년~1850년) : 민족적 회화의 탄생
(풍속화 風俗畵/진경산수 眞景山水)
4) 말기(1850년~1910년) : 남종문인화(南宗文人畵)의
유행, 서양화법의 전래
3. 조선초기(1392~1550) 회화
1)도화서를 중심으로 회화 발전
도화서- 왕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을 담당하였던 관청
고려시대:지방관청의 하나로 서경(西京)에 설치(圖畵院 )
조선시대: 조선 초기에는 도화원이었다가 성종대에 도화서로 개칭
안견, 최경 등 화원 배출
2)안평대군의 회화 수집
3)화단의 경향: 안견(安堅)을 중심으로 한 안견파 화풍 유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