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사랑이 있는곳에 신도 있다
- 최초 등록일
- 2002.10.21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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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문용어 들어가지 않았고여ㅡㅡ 느낌위주로 쓴거에여 도움되시길..
많은 도움은 못되겠지만 조금이라도...^^ 쉽게 쉽게 쓴거에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르뜨인..어쩜.. 그 시대에 진짜 그런일이 있었음직 하면서도 어떻게 보면아닌. 약간의 전기적인 모습을 띠고있는 이 글을 난 읽게 되었다..
하나님은 결국 주변에 존재한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준,, 글이기도 하다.
예전부터 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부모님께서 모두 교인이기에 내가 그러했던것도 물론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그시대.. 내가 생각했던거.. 그걸 이글에서 말해주고 있는거 같아서 새삼 놀란 부분도있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주변에 존재하고 있다는 거 그걸 난 어릴때부터 수없이 들어왔다. 그래서인지 난 나도모르게 작은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했다.. 양심의 가책이 아니라. 난 진짜 하나님이 우리주변에 존재 하리라 믿었고,, 어린맘에 보이지않는 형체로 진짜 존재한다고 까지 믿었다 물론 커가면서 그런 믿음은 사라지고 단지.. 하나님께서는 항상 맘속에 존재하여 천사가 인도하는 길과 같은길은 인도한다는 거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를 맘속을 느꼈지만말이다. 나도 어쩜 마르뜨인과 같은 사람일지 모른다..
나에게 불행한일이 일어났을 때. 내가 한일은 생각하지 않고 단지 나의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은 하나님을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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