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장체험학습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1.10.21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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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년 여름에 태국(방콕/파타야)에 다녀와서 학교에 제출한 체험학습 보고서입니다.
학교 담임샘이 잘 했다며 한참을 게시했던 보고서입니다.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시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타이 왕국은 동남아시아의 나라이다. 동쪽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 남쪽으로 타이 만과 말레
이시아, 서쪽으로 안다만 해와 미얀마와 접하고 있다.
2.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한 독립 국가이다. 그것은 19세기 태국에 매우 유능한 통치자가 오랜 기간 통치를 하였고, 프랑스인과 영국인들 사이의 경쟁의식과 긴장감을 이용하는 정치기술이 있 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3. 태국은 우리나라의 5배 크기로 천연자원과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다. 내가 갔던 8월은 남서몬 순이 부는 우기로, 연간 강우량의 거의 전부가 이 시기에 쏠린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소나기를 자주 만나게 되었다.
5. 태국은 일부다처제의 나라이다. 단, 여자를 데리고 오려면 여자의 집에 우유값을 주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300~500만원 정도의 돈이 든다고 한다. 얼굴이 하얗고 이쁜 여자는 우유값을 더 많이 줘야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이쁜 여자와 결혼을 하려면 돈을 많이 벌여야 한단다.
6. 방콕은 유명한 관광 명소들과 문화재로 엄청난 관광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국가 수입의 60%에 이를 정도로 관광 산업이 발달한 나라이다.
7.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는 싸우디캅(남자), 싸우디카(여자)라고 말하고, 감사합니다는 컵쿤캅(남자)
컵쿤카(여자)라고 말해야 한다. 이나라 사람은 ‘카’ 들어가는 단어를 많이 쓰는것 같다.
8. 파타야는 방콕에서 2시간30분정도 더 내려가야 한다. 해변을 끼고 있는 도시이고 여기서
엄마와 나는 낙하산 같은 것을 타고 바다위를 나르는 패러세일링 체험을 했는데 너무 짜릿하고
재미 있어서 더 타고 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한번 밖에 타지 못했다. 더 타고 싶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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