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신데렐라의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2.10.09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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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수업으로 문학에 관련하여 그림형제판과 우리들에게 친숙한 그림동화의 신데렐라의 비교 분석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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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림동화의 신데렐라
○신데렐라
- 잿더미 속에 사는 것을 스스로 선택한다.
- 신데렐라도 무도회에 가고 싶었지만 전혀 내색을 안 하고 언니들의 뒷치닥거리를 해 주다 언니들이 떠난 뒤 흐느껴 운다.
- 대모인 선녀가 호박마차, 생쥐로 만든 말, 쥐로 만든 마부, 도마뱀으로 만든 시종과 함께 예쁜 옷과 유리 구두를 받는다.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무도회에 갈 수 있을지는 자신도 모른다.
- 무도회에 가는 건 하루뿐이고, 밤 12시 전에 돌아오지 않으면 요술이 풀린다.
☞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자기자신은 너무나 순진하고 착하기만 하고 자기 자신을 스스로 찾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 사랑스럽고 답답하고, 어쨌든 지금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신데렐라의 전형적인 모습과 같다.
*그림형제의 신데렐라
○신데렐라
- 의붓언니들이 잿더미 속에서 자도록 시킨다.
- 어머니를 상징하는 나뭇가지와 새가 등장
- 언니들이 시키는대로 도와주기는 하지만 무도회에 가고 싶은 신데렐라는 계모에게 자신도 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부탁한다.
- 무도회에 가는 조건으로 계모와 한 약속을 계모가 무시하자, 어머니 무덤가로 가서 울면서 소리쳐 옷과 신을 얻는다.
- 3일에 걸쳐서 무도회에 가고, 집에 일찍 돌아오는 건 식구들에게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다.
☞ 비록자신이 처한 상황이 의붓언니와 계모한테 괴롭힘을 당하기는 하지만 약간은 자기 주장을 할 줄 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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